충북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치료 지원 강화
입력 2020.07.28 (08:08)
수정 2020.07.2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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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전담치료병원 지원 체제가 강화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한국병원, 충주건국대학병원, 옥천 성모병원 등 7개 병원과 협약을 맺고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입원비와 심리치료비, 진료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가해학생이 치료비 지급을 거부하거나 일부만을 지급한 경우와 성폭력 등 피해학생이 보호조치를 받을 수 없는 경우 학교폭력 피해 후유증 치료 등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한국병원, 충주건국대학병원, 옥천 성모병원 등 7개 병원과 협약을 맺고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입원비와 심리치료비, 진료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가해학생이 치료비 지급을 거부하거나 일부만을 지급한 경우와 성폭력 등 피해학생이 보호조치를 받을 수 없는 경우 학교폭력 피해 후유증 치료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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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치료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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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8 08:08:22
- 수정2020-07-28 08:08:24
학교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전담치료병원 지원 체제가 강화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한국병원, 충주건국대학병원, 옥천 성모병원 등 7개 병원과 협약을 맺고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입원비와 심리치료비, 진료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가해학생이 치료비 지급을 거부하거나 일부만을 지급한 경우와 성폭력 등 피해학생이 보호조치를 받을 수 없는 경우 학교폭력 피해 후유증 치료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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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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