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피서지 주변 위생 점검 강화
입력 2020.07.28 (08:35)
수정 2020.07.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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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여름 휴가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8개 점검반을 꾸려 피서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331곳을 대상으로 음식재료 적정 관리와 보관장소 청결 여부, 유통기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강원도와 18개 시·군도 오늘(28일) 강릉시보건소 집단급식소에서 대규모 식중독 사고 신속 대응과 원인·역학 조사를 사전 점검하는 현장 대응 모의 훈련을 합니다.
강원도와 18개 시·군도 오늘(28일) 강릉시보건소 집단급식소에서 대규모 식중독 사고 신속 대응과 원인·역학 조사를 사전 점검하는 현장 대응 모의 훈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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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피서지 주변 위생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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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8 08:35:12
- 수정2020-07-28 08:35:15
강릉시가 여름 휴가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8개 점검반을 꾸려 피서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331곳을 대상으로 음식재료 적정 관리와 보관장소 청결 여부, 유통기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강원도와 18개 시·군도 오늘(28일) 강릉시보건소 집단급식소에서 대규모 식중독 사고 신속 대응과 원인·역학 조사를 사전 점검하는 현장 대응 모의 훈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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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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