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강원 관광지 톱10’ 포함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개장 2년 만에 강원 주요 관광지 톱 텐(10)에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은 68만 8천여 명으로, 도내 전체 관광지 가운데 10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강원 인기 관광지 1위는 정선 강원랜드 카지노였고, 2위는 춘천 남이섬, 3위는 설악산국립공원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