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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브라질 코로나19 신규 확진 이틀째 2만명 대로 급감
입력 2020.07.28 (08:36) 수정 2020.07.28 (08:52) 국제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만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브라질 보건부는 현지시각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2만3,284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244만2,375명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5만 명 넘게 나오다 최근 이틀째 2만 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614명 늘어, 모두 8만7,6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 수도 지난 한 주 동안 7,677명이 숨져 급증 추세였지만, 이번 주 들어서는 하루 1천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가장 크게 타격을 받은 상파울루의 주앙 도리아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는 1월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리아 주지사는 브라질 내에서 진행 중인 각국 제약회사의 백신 3차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올해 안에 백신 생산에 착수하고 접종은 내년 1월부터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 브라질에서는 중국 시노백 생물유한공사,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합작 개발한 백신 등에 대해 임상시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브라질 코로나19 신규 확진 이틀째 2만명 대로 급감
    • 입력 2020-07-28 08:36:57
    • 수정2020-07-28 08:52:54
    국제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만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브라질 보건부는 현지시각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2만3,284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244만2,375명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5만 명 넘게 나오다 최근 이틀째 2만 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614명 늘어, 모두 8만7,6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 수도 지난 한 주 동안 7,677명이 숨져 급증 추세였지만, 이번 주 들어서는 하루 1천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가장 크게 타격을 받은 상파울루의 주앙 도리아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는 1월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리아 주지사는 브라질 내에서 진행 중인 각국 제약회사의 백신 3차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올해 안에 백신 생산에 착수하고 접종은 내년 1월부터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 브라질에서는 중국 시노백 생물유한공사,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합작 개발한 백신 등에 대해 임상시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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