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어민들 여수해역서 갈치 불법조업 의혹”

입력 2020.07.28 (08:49) 수정 2020.07.28 (1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목포지역 일부 어민들이 갈치 금어기에 여수 해역에서 수천만 원어치의 갈치를 불법으로 조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여수 근해안강망수협 여수지부 소속 어민들은 최근 목포 일부 어민들이 여수시 소리도 인근 해역에서 갈치 4천5백여만 원어치를 불법으로 잡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목포 어민들 여수해역서 갈치 불법조업 의혹”
    • 입력 2020-07-28 08:49:19
    • 수정2020-07-28 10:12:25
    뉴스광장(광주)
목포지역 일부 어민들이 갈치 금어기에 여수 해역에서 수천만 원어치의 갈치를 불법으로 조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여수 근해안강망수협 여수지부 소속 어민들은 최근 목포 일부 어민들이 여수시 소리도 인근 해역에서 갈치 4천5백여만 원어치를 불법으로 잡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