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과학실서 포르말린 누출…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7.28 (09:30)
수정 2020.07.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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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쯤 부산 북구 화명동의 한 중학교 과학실에서 화학물질인 포르말린 3000mL 가량이 담긴 보관용기가 깨져 바닥으로 쏟아졌습니다.
사고 당시 과학실에는 교사 1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응급 조치를 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과학실에는 교사 1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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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과학실서 포르말린 누출…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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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8 09:30:50
- 수정2020-07-28 09:51:49
어제 오후 2시쯤 부산 북구 화명동의 한 중학교 과학실에서 화학물질인 포르말린 3000mL 가량이 담긴 보관용기가 깨져 바닥으로 쏟아졌습니다.
사고 당시 과학실에는 교사 1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응급 조치를 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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