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지은행 매입 방식을 다양화하기로 해 지역 청년 농업인을 위한 공급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 농업인 농지 공급물량을 지난해 천6백여 헥타르에서 올해 2천2백여 헥타르로 확대하고, 맞춤형 농지와 시설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농식품부는 또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익직불금 제도를 안착시키고, 천억 원 규모의 농신보기금도 출연하기로 해 지역 농업 활성화 여부가 주목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 농업인 농지 공급물량을 지난해 천6백여 헥타르에서 올해 2천2백여 헥타르로 확대하고, 맞춤형 농지와 시설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농식품부는 또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익직불금 제도를 안착시키고, 천억 원 규모의 농신보기금도 출연하기로 해 지역 농업 활성화 여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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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청년 농업인 위한 농지 공급 늘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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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8 10:52:37

정부가 농지은행 매입 방식을 다양화하기로 해 지역 청년 농업인을 위한 공급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 농업인 농지 공급물량을 지난해 천6백여 헥타르에서 올해 2천2백여 헥타르로 확대하고, 맞춤형 농지와 시설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농식품부는 또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익직불금 제도를 안착시키고, 천억 원 규모의 농신보기금도 출연하기로 해 지역 농업 활성화 여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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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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