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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그린뉴딜 사업’ 2030년까지 3조6천억 투입
입력 2020.07.28 (11:27) 수정 2020.07.28 (11:32) 경제
경기도 화성시는 오는 2030년까지 3조6천900억 원을 투입해 '화성형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성형 그린뉴딜 사업`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전력 생산과 시민 펀드 운용, 경기만 그린뉴딜 특구 지정 등 6가지 대표 과제에 28개 중점 사업으로 이뤄졌습니다.

화성시는 화성호에 40㎿급 발전기 3기 규모의 조력발전소를 건립해 연간 26만㎿h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또, 공공청사와 공동주택, 다세대 주택, 공공시설물 등의 옥상이나 벽면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자투리 공간 등을 활용한 발전으로 2030년까지 250만㎿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태양광이나 수소 연료전지 등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 과정에는 시민 펀드도 도입합니다.

시민 펀드는 별도의 특수목적법인(SPC)의 채권을 시민이 사들여 수익을 배당받는 '시민참여형 펀드', 시민이 직접 협동조합을 구성해 신재생에너지 생산 사업을 하는 '협동조합형 펀드', 시민이 SPC와 사업을 추진하는 '채권투자형 펀드' 등 3가지 형태입니다.

화성시 관계자는 "화성형 그린뉴딜은 탈탄소 인프라를 구축하고 녹색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화성시, ‘그린뉴딜 사업’ 2030년까지 3조6천억 투입
    • 입력 2020-07-28 11:27:24
    • 수정2020-07-28 11:32:42
    경제
경기도 화성시는 오는 2030년까지 3조6천900억 원을 투입해 '화성형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성형 그린뉴딜 사업`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전력 생산과 시민 펀드 운용, 경기만 그린뉴딜 특구 지정 등 6가지 대표 과제에 28개 중점 사업으로 이뤄졌습니다.

화성시는 화성호에 40㎿급 발전기 3기 규모의 조력발전소를 건립해 연간 26만㎿h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또, 공공청사와 공동주택, 다세대 주택, 공공시설물 등의 옥상이나 벽면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자투리 공간 등을 활용한 발전으로 2030년까지 250만㎿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태양광이나 수소 연료전지 등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 과정에는 시민 펀드도 도입합니다.

시민 펀드는 별도의 특수목적법인(SPC)의 채권을 시민이 사들여 수익을 배당받는 '시민참여형 펀드', 시민이 직접 협동조합을 구성해 신재생에너지 생산 사업을 하는 '협동조합형 펀드', 시민이 SPC와 사업을 추진하는 '채권투자형 펀드' 등 3가지 형태입니다.

화성시 관계자는 "화성형 그린뉴딜은 탈탄소 인프라를 구축하고 녹색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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