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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중 탈출한 베트남인 3명, 찾으면 고발 후 강제 추방…임시생활시설 보안 강화”
입력 2020.07.28 (11:57) 수정 2020.07.28 (12:03) 사회
자가격리 중 임시생활시설을 탈출한 베트남인들의 행방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방역 당국이 베트남인들을 찾으면 고발 후 강제 추방하는 한편 임시생활시설의 보안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오늘(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20일 입소한 뒤 어제(27일) 새벽 탈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베트남 입국 외국인 3명에 대해 경찰이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손 반장은 "이들을 찾게 되면 검역법과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고발하고, 강제 추방해 재입국을 금지할 것"이라며, "1차 검사 당시 음성이었고 탈출 당시 이미 한 주간 격리 중이었는데 탈출 이유는 경찰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들이 선원 신분으로 입국해서 선박 회사가 대신 치료비를 지급하는 만큼 비용 문제로 인해 시설을 탈출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CCTV 설치 등 임시생활시설의 보안과 통제를 강화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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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28 11:57:52
    • 수정2020-07-28 12:03:52
    사회
자가격리 중 임시생활시설을 탈출한 베트남인들의 행방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방역 당국이 베트남인들을 찾으면 고발 후 강제 추방하는 한편 임시생활시설의 보안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오늘(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20일 입소한 뒤 어제(27일) 새벽 탈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베트남 입국 외국인 3명에 대해 경찰이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손 반장은 "이들을 찾게 되면 검역법과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고발하고, 강제 추방해 재입국을 금지할 것"이라며, "1차 검사 당시 음성이었고 탈출 당시 이미 한 주간 격리 중이었는데 탈출 이유는 경찰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들이 선원 신분으로 입국해서 선박 회사가 대신 치료비를 지급하는 만큼 비용 문제로 인해 시설을 탈출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CCTV 설치 등 임시생활시설의 보안과 통제를 강화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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