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초광역 벨트 구축…물관리 등 협력”
입력 2020.07.28 (13:55)
수정 2020.07.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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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5개 지자체가 부산에서 '영남 미래포럼'을 개최하고 코로나19 이후 경제 활성화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영남권 5개 지자체가 초광역 벨트를 구축해 문화와 관광 협력사업으로 경제활력을 불어넣고, 영남권 전체를 수소경제 권역으로 확대 발전 시키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감염병을 공동으로 관리하고, 낙동강 통합물관리와 신공항 등 영남권 현안 사업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영남권 5개 지자체가 초광역 벨트를 구축해 문화와 관광 협력사업으로 경제활력을 불어넣고, 영남권 전체를 수소경제 권역으로 확대 발전 시키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감염병을 공동으로 관리하고, 낙동강 통합물관리와 신공항 등 영남권 현안 사업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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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 초광역 벨트 구축…물관리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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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8 13:55:32
- 수정2020-07-28 15:15:50
영남권 5개 지자체가 부산에서 '영남 미래포럼'을 개최하고 코로나19 이후 경제 활성화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영남권 5개 지자체가 초광역 벨트를 구축해 문화와 관광 협력사업으로 경제활력을 불어넣고, 영남권 전체를 수소경제 권역으로 확대 발전 시키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감염병을 공동으로 관리하고, 낙동강 통합물관리와 신공항 등 영남권 현안 사업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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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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