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하수처리시설 증설 국비 130억 추가 확보
입력 2020.07.28 (13:56)
수정 2020.07.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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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하수처리시설 증설 등을 위한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시는 울산슬러지자원화시설 건립사업 120억 원을 비롯해 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10억 원 등 모두 130억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해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9월쯤 진행되는 2020년도 환경부 4차 국비 조정 회의를 통해 상북소호 소규모하수도 설치공사의 부족한 예산 20억 원도 추가로 지원할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시는 울산슬러지자원화시설 건립사업 120억 원을 비롯해 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10억 원 등 모두 130억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해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9월쯤 진행되는 2020년도 환경부 4차 국비 조정 회의를 통해 상북소호 소규모하수도 설치공사의 부족한 예산 20억 원도 추가로 지원할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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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하수처리시설 증설 국비 130억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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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8 13:56:25
- 수정2020-07-28 15:16:37

울산시가 하수처리시설 증설 등을 위한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시는 울산슬러지자원화시설 건립사업 120억 원을 비롯해 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10억 원 등 모두 130억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해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9월쯤 진행되는 2020년도 환경부 4차 국비 조정 회의를 통해 상북소호 소규모하수도 설치공사의 부족한 예산 20억 원도 추가로 지원할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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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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