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 QR코드 활용 ‘전자출입명부’ 도입

입력 2020.07.28 (13:57) 수정 2020.07.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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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의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시청사에도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습니다.

시는 현재 유흥주점 등 12개 업종에서 의무적으로 도입된 전자출입명부를 시 청사에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시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전자출입명부에 수집된 정보는 보건복지부 서버로 전송돼 역학조사 목적 외에는 열람할 수 없으며, 4주가 지나면 자동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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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사 QR코드 활용 ‘전자출입명부’ 도입
    • 입력 2020-07-28 13:57:03
    • 수정2020-07-28 15: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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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의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시청사에도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습니다. 시는 현재 유흥주점 등 12개 업종에서 의무적으로 도입된 전자출입명부를 시 청사에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시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전자출입명부에 수집된 정보는 보건복지부 서버로 전송돼 역학조사 목적 외에는 열람할 수 없으며, 4주가 지나면 자동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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