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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여성단체, 박원순 성추행 의혹 국가인권위 직권조사 촉구 행진
입력 2020.07.28 (15:29) 수정 2020.07.28 (16:55)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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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피해자를 지원하는 여성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오늘(28일) 오전,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 등 8개 여성단체와 시민 100여 명은 서울시청에서부터 국가인권위까지 1km가량을 행진하고 직권조사 발동 요청서를 인권위에 제출했습니다.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는 "피해자가 주장하는 범위를 넘어서는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직권조사를 요청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서울시에 인권을, 여성 노동자들에게 평등을"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서울시 관계자들에 대한 문책과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서울시청 광장을 둘러싼 행진 대열과 인권위 앞 기자회견을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영상취재:서다은 기자
  • [현장영상] 여성단체, 박원순 성추행 의혹 국가인권위 직권조사 촉구 행진
    • 입력 2020-07-28 15:29:30
    • 수정2020-07-28 16:55:14
    케이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피해자를 지원하는 여성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오늘(28일) 오전,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 등 8개 여성단체와 시민 100여 명은 서울시청에서부터 국가인권위까지 1km가량을 행진하고 직권조사 발동 요청서를 인권위에 제출했습니다.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는 "피해자가 주장하는 범위를 넘어서는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직권조사를 요청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서울시에 인권을, 여성 노동자들에게 평등을"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서울시 관계자들에 대한 문책과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서울시청 광장을 둘러싼 행진 대열과 인권위 앞 기자회견을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영상취재:서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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