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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이 시각 잠실야구장…방역수칙은 어떻게 지키나
입력 2020.07.28 (19:12) 수정 2020.07.28 (19:45)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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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여파로 금지됐던 프로야구 관중 입장이 사흘전부터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입장객 수도 제한되고,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야 하는데요.

잠실구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민혁 기자, 경기가 지금 한장 진행중인것 같네요?

[기자]

네, 조금 전 6시 반부터 이곳 잠실 구장에서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지금 시각 7시가 넘었지만, 아직도 관중들이 입장을 하고 있는데요.

이곳 경기장안으로 들어올때 보니 방역 수칙도 꽤 철저합니다.

제 팔목에 보이는 것처럼 기자들도 이렇게 스티커를 발부받아야 입장 가능했고요.

발열 체크도 기본이었습니다.

또 QR코드 혹은 수기로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 등을 꼼꼼히 기재해야 했고요.

신원 확인을 위해 입장권은 온라인으로만 판매를 했습니다.

[앵커]

네, 달라진 방역수칙에 따라 경기장 안에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죠.

[기자]

네, 지금 키움과 두산의 경기가 한창 펼쳐지고 있는데요.

관중들이 띄엄띄엄 앉아있는걸 볼 수 있는데, 관객 수는 전체 좌석 수의 10%로 제한됩니다.

좌석수가 제한되다 보니 오늘 2,424석도 모두 매진됐다고 합니다.

또 관중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쓰고 응원을 해야 합니다.

[앵커]

네, 오늘 국내 확진자 현황도 좀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오늘 0시 기준 28명입니다.

이 중 23명이 해외유입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3차 감염 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정오기준, 부산 신선부두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과 관련해 선박 수리공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돼 지역사회 누적 확진자 총 10명이 됐습니다.

[앵커]

방역당국이 김포 임시시설에서 외국인 3명이 탈출한 것과 관련해 재발방지책을 만들겠다고 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임시생활시설을 탈출한 3명은 베트남인으로 지난 20일 입소했고, 어제 탈출한걸로 추정됩니다.

외국인 임시생활시설에서 무단이탈 사례는 처음인데요.

방역당국은 이들이 완강기를 이용해 탈출했는데 소재가 파악되면 강제 추방하고 재입국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임시 생활 시설에 대한 보안과 통제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5월 이후 아동 확진자를 분석해 보니 가족간 전파로 감염된 사례가 전체의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방역당국은 방학 동안에 학원에 있는 시간이 늘고 다중이용시설을 많이 이용하는 만큼, 방역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잠실구장에서 KBS 뉴스 김민혁입니다.

촬영기자:박세준/영상편집:권형욱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이 시각 잠실야구장…방역수칙은 어떻게 지키나
    • 입력 2020-07-28 19:12:54
    • 수정2020-07-28 19:45:03
    뉴스 7
[앵커]

코로나 19 여파로 금지됐던 프로야구 관중 입장이 사흘전부터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입장객 수도 제한되고,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야 하는데요.

잠실구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민혁 기자, 경기가 지금 한장 진행중인것 같네요?

[기자]

네, 조금 전 6시 반부터 이곳 잠실 구장에서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지금 시각 7시가 넘었지만, 아직도 관중들이 입장을 하고 있는데요.

이곳 경기장안으로 들어올때 보니 방역 수칙도 꽤 철저합니다.

제 팔목에 보이는 것처럼 기자들도 이렇게 스티커를 발부받아야 입장 가능했고요.

발열 체크도 기본이었습니다.

또 QR코드 혹은 수기로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 등을 꼼꼼히 기재해야 했고요.

신원 확인을 위해 입장권은 온라인으로만 판매를 했습니다.

[앵커]

네, 달라진 방역수칙에 따라 경기장 안에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죠.

[기자]

네, 지금 키움과 두산의 경기가 한창 펼쳐지고 있는데요.

관중들이 띄엄띄엄 앉아있는걸 볼 수 있는데, 관객 수는 전체 좌석 수의 10%로 제한됩니다.

좌석수가 제한되다 보니 오늘 2,424석도 모두 매진됐다고 합니다.

또 관중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쓰고 응원을 해야 합니다.

[앵커]

네, 오늘 국내 확진자 현황도 좀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오늘 0시 기준 28명입니다.

이 중 23명이 해외유입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3차 감염 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정오기준, 부산 신선부두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과 관련해 선박 수리공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돼 지역사회 누적 확진자 총 10명이 됐습니다.

[앵커]

방역당국이 김포 임시시설에서 외국인 3명이 탈출한 것과 관련해 재발방지책을 만들겠다고 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임시생활시설을 탈출한 3명은 베트남인으로 지난 20일 입소했고, 어제 탈출한걸로 추정됩니다.

외국인 임시생활시설에서 무단이탈 사례는 처음인데요.

방역당국은 이들이 완강기를 이용해 탈출했는데 소재가 파악되면 강제 추방하고 재입국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임시 생활 시설에 대한 보안과 통제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5월 이후 아동 확진자를 분석해 보니 가족간 전파로 감염된 사례가 전체의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방역당국은 방학 동안에 학원에 있는 시간이 늘고 다중이용시설을 많이 이용하는 만큼, 방역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잠실구장에서 KBS 뉴스 김민혁입니다.

촬영기자:박세준/영상편집:권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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