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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신공항 유치 신청 눈앞…군위군 압박 최고조
입력 2020.07.28 (19:43) 수정 2020.07.28 (20:43)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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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31일 통합 신공항 유치 신청 마감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오늘 국회와 국방부, 군위 등 각지에서 군위군을 향한 설득과 압박이 이어졌습니다. 

김도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업무보고. 

오는 31일 군 공항 유치 신청 마감 시한을 앞두고 국방부가 군위군 설득에 나서야 한다는 주문이 쏟아졌습니다. 

[홍준표/무소속 의원 : "마지막 마무리를 국방부 장관이 좀 끈기를 갖고 열심히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대식/미래통합당 의원 : "대구시민들의 희생을 헤아려서 마지막까지 군위군을 설득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수 있겠습니까?"]

[정경두/국방부 장관 : "네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 저도 100% 공감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주신 것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북지역 국회의원들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가 국가 안보와 지역발전이라는 목표를 확고히 인식하고 이전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설득 압박 작업은 국회 밖에서도 전방위로 진행됐습니다. 

의성군의회 의원들은 국방부를 찾아가 공동후보지로 이전을 결정하라고 촉구했고,

["바람직한 결단을 내려주시길."]

경북청년공항단과 유림단체는 군위를 찾아 군위군이 공동이전부지를 신청해달라는 호소문을 전달하며 주민들을 설득했습니다. 

내일 김영만 군위군수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면담이 국방부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도훈입니다.

영상편집:김상원
  • 통합 신공항 유치 신청 눈앞…군위군 압박 최고조
    • 입력 2020-07-28 19:43:33
    • 수정2020-07-28 20:43:12
    뉴스7(대구)
[앵커]

오는 31일 통합 신공항 유치 신청 마감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오늘 국회와 국방부, 군위 등 각지에서 군위군을 향한 설득과 압박이 이어졌습니다. 

김도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업무보고. 

오는 31일 군 공항 유치 신청 마감 시한을 앞두고 국방부가 군위군 설득에 나서야 한다는 주문이 쏟아졌습니다. 

[홍준표/무소속 의원 : "마지막 마무리를 국방부 장관이 좀 끈기를 갖고 열심히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대식/미래통합당 의원 : "대구시민들의 희생을 헤아려서 마지막까지 군위군을 설득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수 있겠습니까?"]

[정경두/국방부 장관 : "네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 저도 100% 공감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주신 것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북지역 국회의원들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가 국가 안보와 지역발전이라는 목표를 확고히 인식하고 이전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설득 압박 작업은 국회 밖에서도 전방위로 진행됐습니다. 

의성군의회 의원들은 국방부를 찾아가 공동후보지로 이전을 결정하라고 촉구했고,

["바람직한 결단을 내려주시길."]

경북청년공항단과 유림단체는 군위를 찾아 군위군이 공동이전부지를 신청해달라는 호소문을 전달하며 주민들을 설득했습니다. 

내일 김영만 군위군수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면담이 국방부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도훈입니다.

영상편집:김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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