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에티오피아 입국 60대 확진…대구 0명
입력 2020.07.28 (20:08)
수정 2020.07.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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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으로 경북에서 나흘 만에 해외 유입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자는 안동에 사는 60대 남성으로 지난 26일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한 뒤 어제 안동의료원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의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대구는 25일 째, 경북은 23일 째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입원 치료중인 환자는 대구 13명, 경북 4명입니다.
확진자는 안동에 사는 60대 남성으로 지난 26일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한 뒤 어제 안동의료원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의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대구는 25일 째, 경북은 23일 째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입원 치료중인 환자는 대구 13명, 경북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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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에티오피아 입국 60대 확진…대구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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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8 20:08:04
- 수정2020-07-28 20:08:06
오늘 0시 기준으로 경북에서 나흘 만에 해외 유입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자는 안동에 사는 60대 남성으로 지난 26일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한 뒤 어제 안동의료원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의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대구는 25일 째, 경북은 23일 째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입원 치료중인 환자는 대구 13명, 경북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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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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