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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단신] 옥천 첫 확진자 퇴원…충북 5명 병원 치료 외
입력 2020.07.28 (20:29) 수정 2020.07.28 (20:29)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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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05번 확진자의 직장동료이자 옥천 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 A 씨가 지난 25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충청북도는 A 씨가 확진판정을 받은 뒤 열흘간 별다른 증세를 보이지 않아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73명 가운데 병원 치료를 받는 환자는 5명으로 줄었습니다.

한편 지난 24일 이라크에서 귀국한 뒤 보은과 충주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노동자 290명 중 34명이 주말 사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오늘 추가로 1명이 진단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경기 지역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감염병 여파…2학기 수학여행 취소

감염병 여파로 충북지역 학교의 수학여행이 사실상 취소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9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면서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수학여행 예산을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올해 못 간 수학여행은 내년에 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휴가철 청주공항 국내선 이용객 5.4%↑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주국제공항의 국내선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의 항공 통계를 보면 지난달 청주공항의 국내선 이용객은 16만 천여 명으로 한 달 전보다 5.4% 늘었습니다.

항공 업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다음 달까지의 예약 상황을 고려하면 국내선 이용객이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지난 1월의 21만 8천여 명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항공사마다 운항 횟수도 늘리면서 이달 초 하루 평균 32편 수준에서 다음 달까지는 42편까지 늘 전망입니다.

충청북도, 농기계 임대료 감면기간 추가 연장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충청북도가 오는 31일까지였던 시‧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 임대료 감면기한을 올해 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정한 일일 농기계 임대료는 농기계별로 최소 만 원에서 최대 21만 원까지이며 감면 비율은 이중 최대 50%까지 시군별 상황에 따라 지원됩니다.

‘장거리 승객 독점’ 조직 결성 택시기사들 징역형

장거리 택시 승객을 독점하기 위해 사조직을 결성하고 다른 기사들의 영업을 방해한 택시기사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업무방해와 모욕 등의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59살 A 씨에게 징역 1년 4월에 집행유예 2년, 47살 B 씨와 39살 C 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청주공항의 장거리 승객을 독점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사조직을 결성한 뒤 4년여 동안, 조직원이 아닌 택시기사는 승객을 태우지 못하도록 욕설과 폭행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근거리 승객일 경우 승차를 거부하다 시비가 붙어 승객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간추린 단신] 옥천 첫 확진자 퇴원…충북 5명 병원 치료 외
    • 입력 2020-07-28 20:29:22
    • 수정2020-07-28 20:29:23
    뉴스7(청주)
대전 105번 확진자의 직장동료이자 옥천 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 A 씨가 지난 25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충청북도는 A 씨가 확진판정을 받은 뒤 열흘간 별다른 증세를 보이지 않아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73명 가운데 병원 치료를 받는 환자는 5명으로 줄었습니다.

한편 지난 24일 이라크에서 귀국한 뒤 보은과 충주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노동자 290명 중 34명이 주말 사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오늘 추가로 1명이 진단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경기 지역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감염병 여파…2학기 수학여행 취소

감염병 여파로 충북지역 학교의 수학여행이 사실상 취소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9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면서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수학여행 예산을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올해 못 간 수학여행은 내년에 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휴가철 청주공항 국내선 이용객 5.4%↑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주국제공항의 국내선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의 항공 통계를 보면 지난달 청주공항의 국내선 이용객은 16만 천여 명으로 한 달 전보다 5.4% 늘었습니다.

항공 업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다음 달까지의 예약 상황을 고려하면 국내선 이용객이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지난 1월의 21만 8천여 명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항공사마다 운항 횟수도 늘리면서 이달 초 하루 평균 32편 수준에서 다음 달까지는 42편까지 늘 전망입니다.

충청북도, 농기계 임대료 감면기간 추가 연장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충청북도가 오는 31일까지였던 시‧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 임대료 감면기한을 올해 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정한 일일 농기계 임대료는 농기계별로 최소 만 원에서 최대 21만 원까지이며 감면 비율은 이중 최대 50%까지 시군별 상황에 따라 지원됩니다.

‘장거리 승객 독점’ 조직 결성 택시기사들 징역형

장거리 택시 승객을 독점하기 위해 사조직을 결성하고 다른 기사들의 영업을 방해한 택시기사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업무방해와 모욕 등의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59살 A 씨에게 징역 1년 4월에 집행유예 2년, 47살 B 씨와 39살 C 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청주공항의 장거리 승객을 독점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사조직을 결성한 뒤 4년여 동안, 조직원이 아닌 택시기사는 승객을 태우지 못하도록 욕설과 폭행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근거리 승객일 경우 승차를 거부하다 시비가 붙어 승객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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