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마산자유무역지역 50주년’ 사진전 열려
입력 2020.07.28 (20:46)
수정 2020.07.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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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자유무역지역 지정 5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 사진전이 오늘(28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마산자유무역관리원과 합포구청, 회원구청 등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기별로 선별된 사진 110점이 공개됩니다.
다음 달에는 지정 50주년 발전 포럼이 열리고, 오는 9월에는 관련 기념식이 열립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기별로 선별된 사진 110점이 공개됩니다.
다음 달에는 지정 50주년 발전 포럼이 열리고, 오는 9월에는 관련 기념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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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마산자유무역지역 50주년’ 사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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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8 20:46:37
- 수정2020-07-28 20:46:39
마산자유무역지역 지정 5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 사진전이 오늘(28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마산자유무역관리원과 합포구청, 회원구청 등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기별로 선별된 사진 110점이 공개됩니다.
다음 달에는 지정 50주년 발전 포럼이 열리고, 오는 9월에는 관련 기념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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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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