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대구·경북 8개 시군 호우특보…밤사이 ‘많은 비’
입력 2020.07.28 (22:01) 수정 2020.07.28 (22:22) 뉴스9(대구)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대구와 경북 지역에도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최대 100mm의 많은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특히, 경북 북부 지역에는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지은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낮 동안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았지만 밤부터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구름이 다시 강해졌는데요. 

대구와 구미, 김천, 상주 등 경북 8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비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구미 선산 54mm를 비롯해 경주 21.5, 상주 18.5, 안동 17.7, 대구 12.5mm 등입니다. 

비는 내일(29일)까지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30에서 80mm, 경북 북부 지역에 50에서 100mm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새벽 사이 경북 북서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직 공식 집계된 대구와 경북의 비 피해는 없는데요. 

다만, 계속된 장맛비로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는 만큼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짧은 시간 동안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비는 내일(29일) 오후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고 비가 그친 이후에는 덥고 습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열대야 등 무더위가 전망됩니다.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영상편집:이병민
  • 대구·경북 8개 시군 호우특보…밤사이 ‘많은 비’
    • 입력 2020-07-28 22:01:08
    • 수정2020-07-28 22:22:26
    뉴스9(대구)
[앵커]

대구와 경북 지역에도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최대 100mm의 많은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특히, 경북 북부 지역에는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지은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낮 동안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았지만 밤부터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구름이 다시 강해졌는데요. 

대구와 구미, 김천, 상주 등 경북 8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비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구미 선산 54mm를 비롯해 경주 21.5, 상주 18.5, 안동 17.7, 대구 12.5mm 등입니다. 

비는 내일(29일)까지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30에서 80mm, 경북 북부 지역에 50에서 100mm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새벽 사이 경북 북서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직 공식 집계된 대구와 경북의 비 피해는 없는데요. 

다만, 계속된 장맛비로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는 만큼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짧은 시간 동안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비는 내일(29일) 오후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고 비가 그친 이후에는 덥고 습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열대야 등 무더위가 전망됩니다.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영상편집:이병민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