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 명령 위반’ 방판업체 61명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시의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한 방문판매업체 대표 56살 박 모 씨와 관계자, 회원 등 6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광주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인 지난 15일 광주시 치평동의 한 사무실에서 상품 설명회와 교육 등을 이유로 모여 있다가 현장 점검에서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