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아산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입력 2020.07.28 (22:18)
수정 2020.07.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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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아산에서 외국인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입국한 30대 외국인이 아산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격리 13일째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의 접촉자인 아내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지만 접촉자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입국한 30대 외국인이 아산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격리 13일째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의 접촉자인 아내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지만 접촉자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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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아산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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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8 22:18:14
- 수정2020-07-28 22:18:20
밤사이 아산에서 외국인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입국한 30대 외국인이 아산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격리 13일째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의 접촉자인 아내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지만 접촉자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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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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