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쇄기 사고’ 故 김재순 씨 노동사회장으로
입력 2020.07.28 (22:21)
수정 2020.07.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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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파쇄작업을 하다 숨진 26살 청년노동자 고 김재순 씨의 장례식이 사고 두 달여가 지나서야 치러집니다.
고 김재순 노동시민사회대책위와 유가족은 오늘(28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숨진 지 70일이 되는 오는 30일 노동사회장(葬)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김재순 노동시민사회대책위와 유가족은 오늘(28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숨진 지 70일이 되는 오는 30일 노동사회장(葬)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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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쇄기 사고’ 故 김재순 씨 노동사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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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8 22:21:13
- 수정2020-07-28 22:31:44
홀로 파쇄작업을 하다 숨진 26살 청년노동자 고 김재순 씨의 장례식이 사고 두 달여가 지나서야 치러집니다.
고 김재순 노동시민사회대책위와 유가족은 오늘(28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숨진 지 70일이 되는 오는 30일 노동사회장(葬)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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