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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가장 심각한 보건 위기”…미국은 사망자 15만 명 넘어
입력 2020.07.28 (23:57) 수정 2020.07.29 (00:0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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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오늘 우리나라에서는 스물여덟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이틀째 20명대입니다.

세계 상황 보실까요?

총 환자수가 천6백 70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여전히 1위, 2위가 브라질 이어 인도, 러시아 순인데요.

특히 러시아는 다음달부터 국제선 정기 항공편 운항을 일부 재개할 방침이어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이번주 긴급 위원회를 재소집한다고 밝히고 화상 언론 브리핑을 열었는데요.

[거브러여수스/WHO 사무총장 :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에 대해 국제적 비상 사태를 선포한 지 6개월을 맞았습니다. 세계보건 규정에 따라 국제적 보건 비상 사태가 선포된 게 코로나19가 6번째이지만, 이번이 가장 심각합니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가 다시 확산할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실제로 독일과 스페인 등에서 재확산세가 거세지고 있고, 일본도 여행을 장려하자마자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천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마리아 반케르코브/WHO 신종·동물성 질병팀장 : "우리의 뉴노멀은 다른 사람과 사회적 거리 두기이고 적절한 곳에서 마스크 쓰기입니다. 뉴노멀은 바이러스가 언제 어디에 있는지 우리가 사는지, 어디서 일하는지, 어디로 여행을 가는지까지 포함됩니다."]

[거브러여수스/WHO 사무총장 : "우리는 팬데믹의 포로가 아닙니다. 우리 개개인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 WHO “가장 심각한 보건 위기”…미국은 사망자 15만 명 넘어
    • 입력 2020-07-29 00:00:02
    • 수정2020-07-29 00:01:43
    뉴스라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오늘 우리나라에서는 스물여덟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이틀째 20명대입니다.

세계 상황 보실까요?

총 환자수가 천6백 70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여전히 1위, 2위가 브라질 이어 인도, 러시아 순인데요.

특히 러시아는 다음달부터 국제선 정기 항공편 운항을 일부 재개할 방침이어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이번주 긴급 위원회를 재소집한다고 밝히고 화상 언론 브리핑을 열었는데요.

[거브러여수스/WHO 사무총장 :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에 대해 국제적 비상 사태를 선포한 지 6개월을 맞았습니다. 세계보건 규정에 따라 국제적 보건 비상 사태가 선포된 게 코로나19가 6번째이지만, 이번이 가장 심각합니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가 다시 확산할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실제로 독일과 스페인 등에서 재확산세가 거세지고 있고, 일본도 여행을 장려하자마자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천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마리아 반케르코브/WHO 신종·동물성 질병팀장 : "우리의 뉴노멀은 다른 사람과 사회적 거리 두기이고 적절한 곳에서 마스크 쓰기입니다. 뉴노멀은 바이러스가 언제 어디에 있는지 우리가 사는지, 어디서 일하는지, 어디로 여행을 가는지까지 포함됩니다."]

[거브러여수스/WHO 사무총장 : "우리는 팬데믹의 포로가 아닙니다. 우리 개개인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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