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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Q&A] 금값 최고가 또 경신…1g에 8만 원 돌파
입력 2020.07.29 (06:44) 수정 2020.07.29 (07:1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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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코로나19 관련 국내 소식 몇 가지 더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이슬기 아나운서와 함께합니다.

첫 번째 키워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금값이 또 올랐군요.

그램당 7만 원을 넘은 지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8만 원을 넘었습니까?

[답변]

네. 금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또 갈아치웠습니다.

이제 8만 원도 넘어섰는데, 5거래일 연속 급등세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어제 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3.41% 오른 8만 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중 한때 전날보다 7% 급등한 8만 2천970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앞서 현지시각으로 27일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8% 급등한 1,931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앵커]

국제 금값도 오르고 있네요.

그만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이 크다는 거겠죠.

다음 키워드 보죠.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은 줄었고, 반면, 도심권은 늘었습니까?

[답변]

네. 올해 상반기 북한산과 계룡산, 치악산 등 도심권 국립공원 3곳을 찾은 탐방객 수가 지난해 대비 평균 21% 증가했다고 국립공원공단이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산 탐방객 수가 341만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23% 넘게 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가까운 도심권으로의 나들이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지리산을 포함 이들 국립공원 4곳을 제외한 나머지 18곳의 탐방객 수는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월출산과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경우 48% 넘게 감소했는데, 이는 학교 수학여행 등 단체 탐방이 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앵커]

다음 키워드 보죠.

노사정이 어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는데, 결국, 민주노총이 불참한 가운데 이뤄졌다면서요?

[답변]

네.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회의가 열렸는데요.

민주노총 없이 협약식이 이뤄지면서 '반쪽' 합의라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경사노위를 찾았는데요.

이번 협약을 두고 경제 주체들이 한발씩 양보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노사가 고용 유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 감소분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만, 노동계가 주장해 온 '해고 금지'와 경영계 요구 사항인 '임금' 관련 내용은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경사노위는 노사정 합의 이행과 후속 조치 논의를 위해 곧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앵커]

이슬기 아나운서 잘 들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코로나19 Q&A] 금값 최고가 또 경신…1g에 8만 원 돌파
    • 입력 2020-07-29 06:47:24
    • 수정2020-07-29 07:12:34
    뉴스광장 1부
[앵커]

계속해서 코로나19 관련 국내 소식 몇 가지 더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이슬기 아나운서와 함께합니다.

첫 번째 키워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금값이 또 올랐군요.

그램당 7만 원을 넘은 지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8만 원을 넘었습니까?

[답변]

네. 금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또 갈아치웠습니다.

이제 8만 원도 넘어섰는데, 5거래일 연속 급등세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어제 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3.41% 오른 8만 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중 한때 전날보다 7% 급등한 8만 2천970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앞서 현지시각으로 27일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8% 급등한 1,931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앵커]

국제 금값도 오르고 있네요.

그만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이 크다는 거겠죠.

다음 키워드 보죠.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은 줄었고, 반면, 도심권은 늘었습니까?

[답변]

네. 올해 상반기 북한산과 계룡산, 치악산 등 도심권 국립공원 3곳을 찾은 탐방객 수가 지난해 대비 평균 21% 증가했다고 국립공원공단이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산 탐방객 수가 341만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23% 넘게 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가까운 도심권으로의 나들이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지리산을 포함 이들 국립공원 4곳을 제외한 나머지 18곳의 탐방객 수는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월출산과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경우 48% 넘게 감소했는데, 이는 학교 수학여행 등 단체 탐방이 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앵커]

다음 키워드 보죠.

노사정이 어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는데, 결국, 민주노총이 불참한 가운데 이뤄졌다면서요?

[답변]

네.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회의가 열렸는데요.

민주노총 없이 협약식이 이뤄지면서 '반쪽' 합의라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경사노위를 찾았는데요.

이번 협약을 두고 경제 주체들이 한발씩 양보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노사가 고용 유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 감소분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만, 노동계가 주장해 온 '해고 금지'와 경영계 요구 사항인 '임금' 관련 내용은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경사노위는 노사정 합의 이행과 후속 조치 논의를 위해 곧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앵커]

이슬기 아나운서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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