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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핸드볼팀 감독 술자리 강요 의혹
입력 2020.07.29 (08:32) 수정 2020.07.29 (11:53) 사회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 감독이 술 접대를 강요하고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선수들이 사실과 다르다는 진정서를 대구시체육회에 제출했습니다.

핸드볼팀 선수 15명 전원이 자필로 작성한 진정서에는 감독의 외부인 술접대 강요와 성추행 등의 의혹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고, 선수단 자체적으로 제보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시체육회는 제보자에 대한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의혹이 제기돼 진상 조사단이 구성하고 있는 만큼 사실 관계 파악이 먼저라고 판단해 진정서를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대구시청 핸드볼팀 감독 술자리 강요 의혹
    • 입력 2020-07-29 08:32:28
    • 수정2020-07-29 11:53:47
    사회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 감독이 술 접대를 강요하고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선수들이 사실과 다르다는 진정서를 대구시체육회에 제출했습니다.

핸드볼팀 선수 15명 전원이 자필로 작성한 진정서에는 감독의 외부인 술접대 강요와 성추행 등의 의혹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고, 선수단 자체적으로 제보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시체육회는 제보자에 대한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의혹이 제기돼 진상 조사단이 구성하고 있는 만큼 사실 관계 파악이 먼저라고 판단해 진정서를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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