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미래통합당 충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미래통합당 충남도당은 3파전으로 치러진 도당위원장 선거에서 박경귀, 김동완 후보를 제치고 박 전 대장이 신임 위원장에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보수재건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차기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충남도당은 3파전으로 치러진 도당위원장 선거에서 박경귀, 김동완 후보를 제치고 박 전 대장이 신임 위원장에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보수재건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차기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찬주 전 대장 미래통합당 충남도당위원장 선출
-
- 입력 2020-07-29 09:17:37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미래통합당 충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미래통합당 충남도당은 3파전으로 치러진 도당위원장 선거에서 박경귀, 김동완 후보를 제치고 박 전 대장이 신임 위원장에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보수재건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차기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습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