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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호우특보… 제천·단양 일부 100㎜ 안팎
입력 2020.07.29 (11:09) 수정 2020.07.29 (11:26)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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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부터 충북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충북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졌는데요.

먼저, 충주댐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만영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새벽부터 시작된 빗줄기는 이 시각 현재 다소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초 기상 예보 상으로는 충북 남부 지역에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됐었는데요.

비구름대가 이동하면서 제천에는 오전 6시 반을 기해, 단양에는 오전 9시를 기해 '호우 경보'가 발표된 상태입니다.

나머지 충주와 음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북부 지역의 강수량을 살펴보면 제천 백운이 123mm로 가장 많고, 단양 영춘 111.5, 충주 77.1, 음성 금왕 50.5mm 등입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하 차도에 차량이 갇혀 있다 구조되거나, 쏟아지는 비에 시야가 가려 차량이 도로에 서 있는 등 호우로 인한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날이 밝으면서 본격적인 피해 신고가 잇따르면서, 농작물 피해 등이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 북부 지역은 낮 동안 비가 다소 소강 상태를 보이다 내일 자정까지 50에서 100, 많은 곳은 150 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무엇보다 닷새째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이미 지반이 많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의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산이나 계곡에 나가 있는 야영객들은 물론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들은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충주댐에서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촬영기자:윤진모
  • 충북 전역 호우특보… 제천·단양 일부 100㎜ 안팎
    • 입력 2020-07-29 11:09:55
    • 수정2020-07-29 11:26:51
    청주
[앵커]

오늘 새벽부터 충북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충북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졌는데요.

먼저, 충주댐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만영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새벽부터 시작된 빗줄기는 이 시각 현재 다소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초 기상 예보 상으로는 충북 남부 지역에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됐었는데요.

비구름대가 이동하면서 제천에는 오전 6시 반을 기해, 단양에는 오전 9시를 기해 '호우 경보'가 발표된 상태입니다.

나머지 충주와 음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북부 지역의 강수량을 살펴보면 제천 백운이 123mm로 가장 많고, 단양 영춘 111.5, 충주 77.1, 음성 금왕 50.5mm 등입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하 차도에 차량이 갇혀 있다 구조되거나, 쏟아지는 비에 시야가 가려 차량이 도로에 서 있는 등 호우로 인한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날이 밝으면서 본격적인 피해 신고가 잇따르면서, 농작물 피해 등이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 북부 지역은 낮 동안 비가 다소 소강 상태를 보이다 내일 자정까지 50에서 100, 많은 곳은 150 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무엇보다 닷새째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이미 지반이 많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의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산이나 계곡에 나가 있는 야영객들은 물론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들은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충주댐에서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촬영기자:윤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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