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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든 시군 호우특보…오전까지 강한 비
입력 2020.07.29 (11:39) 수정 2020.07.29 (12:01)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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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전북권, 뉴스 특보입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 1라디오를 통해 동시에 전해드립니다. 

전북지역도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전북 모든 시군에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새벽부터 곳곳에 굵은 장대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주 삼천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안승길 기자, 지금 비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린 전북지역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였다가, 또다시 비가 쏟아지는 그런 상황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부안에는 새벽 6시쯤 시간당 6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제 뒤로 보이는 하천 수위도 많이 높아져 산책로가 물에 잠겨버렸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북지역에는 어제부터 이틀 동안 장맛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재 전북 모든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부안과 임실 등 6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전주, 익산을 비롯한 8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임실 신덕이 179밀리미터로 가장 많고, 부안 122.6, 순창 풍산 122.5 전주 완산 77mm 등입니다.

이들 지역에는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장맛비는 오전까지 집중적으로 쏟아진 뒤 오늘 오후 그치겠으며, 내일(30) 새벽부터 밤까지 다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북 지역은 내일까지 30에서 80mm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비로 국도 17호선 전북 완주군 상관면 산정마을 인근 양방향 일부 차로의 경우 인근 공사장 흘러내린 토사로 통제 중입니다.

현재 무주와 임실 등 4개 시군에는 산사태주의보도 내려져 있는데요.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의 피해와 저지대 침수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전주 삼천에서 KBS 뉴스 안승길입니다.

촬영기자:한문현/영상편집:이주노
  • 전북 모든 시군 호우특보…오전까지 강한 비
    • 입력 2020-07-29 11:39:11
    • 수정2020-07-29 12:01:47
    전주
[앵커]

KBS 전북권, 뉴스 특보입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 1라디오를 통해 동시에 전해드립니다. 

전북지역도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전북 모든 시군에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새벽부터 곳곳에 굵은 장대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주 삼천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안승길 기자, 지금 비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린 전북지역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였다가, 또다시 비가 쏟아지는 그런 상황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부안에는 새벽 6시쯤 시간당 6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제 뒤로 보이는 하천 수위도 많이 높아져 산책로가 물에 잠겨버렸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북지역에는 어제부터 이틀 동안 장맛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재 전북 모든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부안과 임실 등 6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전주, 익산을 비롯한 8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임실 신덕이 179밀리미터로 가장 많고, 부안 122.6, 순창 풍산 122.5 전주 완산 77mm 등입니다.

이들 지역에는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장맛비는 오전까지 집중적으로 쏟아진 뒤 오늘 오후 그치겠으며, 내일(30) 새벽부터 밤까지 다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북 지역은 내일까지 30에서 80mm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비로 국도 17호선 전북 완주군 상관면 산정마을 인근 양방향 일부 차로의 경우 인근 공사장 흘러내린 토사로 통제 중입니다.

현재 무주와 임실 등 4개 시군에는 산사태주의보도 내려져 있는데요.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의 피해와 저지대 침수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전주 삼천에서 KBS 뉴스 안승길입니다.

촬영기자:한문현/영상편집:이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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