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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호우특보… 내일까지 최대 150mm 더 내려
입력 2020.07.29 (12:06) 수정 2020.07.29 (12:1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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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충북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충북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는데요.

충북 청주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날씨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이유진 기자, 현재 어디에 비가 가장 많이 오고 있습니까?

[리포트]

오늘 새벽부터 현재까지 충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오늘 오전 6시와 7시대에, 시간당 4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현재, 충북 제천과 단양에는 호우 경보가, 나머지 9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상탭니다.

충북의 지역별 강수량은 제천 백운이 123mm로 가장 많습니다.

이어 단양 영춘 118, 보은 87.6, 충주 77.1, 청주 상당 55.5, 음성 금왕 50.5, 영동 28.5mm 등입니다.

새벽부터 쏟아진 비로 충북 제천의 한 주택에 물이 들어차고, 굴다리를 지나던 차량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 도심 무심천과 영동천 근처 하상도로는 일대 하천 수위가 높아져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는데요.

이번 비는 내일 저녁까지 50에서 100m, 많게는 150mm 이상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오후에도 중부권 곳곳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산사태나 축대 붕괴, 저지대 침수 등의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충북 청주에서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

촬영기자:김현기/영상편집:조의성
  • 충북 전역 호우특보… 내일까지 최대 150mm 더 내려
    • 입력 2020-07-29 12:08:23
    • 수정2020-07-29 12:14:12
    뉴스 12
[앵커]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충북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충북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는데요.

충북 청주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날씨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이유진 기자, 현재 어디에 비가 가장 많이 오고 있습니까?

[리포트]

오늘 새벽부터 현재까지 충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오늘 오전 6시와 7시대에, 시간당 4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현재, 충북 제천과 단양에는 호우 경보가, 나머지 9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상탭니다.

충북의 지역별 강수량은 제천 백운이 123mm로 가장 많습니다.

이어 단양 영춘 118, 보은 87.6, 충주 77.1, 청주 상당 55.5, 음성 금왕 50.5, 영동 28.5mm 등입니다.

새벽부터 쏟아진 비로 충북 제천의 한 주택에 물이 들어차고, 굴다리를 지나던 차량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 도심 무심천과 영동천 근처 하상도로는 일대 하천 수위가 높아져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는데요.

이번 비는 내일 저녁까지 50에서 100m, 많게는 150mm 이상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오후에도 중부권 곳곳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산사태나 축대 붕괴, 저지대 침수 등의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충북 청주에서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

촬영기자:김현기/영상편집:조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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