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에 고립됐던 20대 관광객 구조
입력 2020.07.29 (12:38)
수정 2020.07.2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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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반쯤 제주시 용담삼동 해안도로 갯바위에 관광객 23살 A 씨가 고립된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 튜브를 이용해 A 씨를 구조하는 한편, 물이 차올라 빠져나가지 못했다는 A 씨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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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바위에 고립됐던 20대 관광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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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9 12:38:44
- 수정2020-07-29 12:38:46
오늘 새벽 5시 반쯤 제주시 용담삼동 해안도로 갯바위에 관광객 23살 A 씨가 고립된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 튜브를 이용해 A 씨를 구조하는 한편, 물이 차올라 빠져나가지 못했다는 A 씨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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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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