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불법촬영 카메라 피해 예방을 위해 소속 여직원 520여 명에게 불법촬영 카메라 감지카드를 배포했습니다.
동구는 최근 다른 공공기관의 여성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가 설치된 데 따른 여직원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본청과 2개 사업소, 16개 동에 근무하는 모든 여직원에게 해당 감지카드를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구는 최근 다른 공공기관의 여성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가 설치된 데 따른 여직원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본청과 2개 사업소, 16개 동에 근무하는 모든 여직원에게 해당 감지카드를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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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 ‘불법촬영 카메라 감지카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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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9 13:15:31
대전 동구가 불법촬영 카메라 피해 예방을 위해 소속 여직원 520여 명에게 불법촬영 카메라 감지카드를 배포했습니다.
동구는 최근 다른 공공기관의 여성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가 설치된 데 따른 여직원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본청과 2개 사업소, 16개 동에 근무하는 모든 여직원에게 해당 감지카드를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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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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