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진도 명량대첩로 해역 제7차 수중발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진도 명량대첩로 해역은 울돌목에서 남동쪽으로 약 4km 떨어진 곳으로, 고려시대 삼별초가 여몽연합군과 맞서 싸우고 정유재란 때 벽파진 해전이 있었던 곳입니다.
진도 명량대첩로 해역은 울돌목에서 남동쪽으로 약 4km 떨어진 곳으로, 고려시대 삼별초가 여몽연합군과 맞서 싸우고 정유재란 때 벽파진 해전이 있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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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량대첩로 해역 7차 수중발굴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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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9 13:44:41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진도 명량대첩로 해역 제7차 수중발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진도 명량대첩로 해역은 울돌목에서 남동쪽으로 약 4km 떨어진 곳으로, 고려시대 삼별초가 여몽연합군과 맞서 싸우고 정유재란 때 벽파진 해전이 있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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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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