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광주·전남 호우특보 확대…침수 피해 잇따라
입력 2020.07.29 (13:58) 수정 2020.07.29 (14:06)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광주와 영광과 장성, 곡성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는 등 광주와 전남지역은 호우특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백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도 잇따라 접수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손준수 기자, 비 피해도 발생하고 있나요?

[리포트]

네, 광주천에 나와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어제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광주천의 물살도 강해진 상탭니다.

조금전 영산강 홍수통제소가 이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황룡강 장록교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광주시는 일부 도로와 지하차도가 침수돼 8개 지점을 통제한 상탭니다.

현재 통제되고 있는 지점은 광주 서구와 광산구 지역 각각 4곳씩입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오전부터 계속해서 호우 특보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광주와 전남 영광, 장성, 곡성, 화순에는 호우경보가, 전남 함평, 담양, 구례, 순천 광양 등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이들 지역에선 국지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호우 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와 주택 침수 신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 도심 도로 곳곳은 침수돼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농경지 침수 피해 신고도 접수되고 있습니다.

또 광주 동구의 한 아파트 뒷산에서는 야산 경사면 20여 m 가량이 패인 채 아파트 쪽으로 토사가 흘러 내렸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도로 8개 지점을 통제하고, 무등산 국립공원도 오전 9시부터 입산을 통제한 상탭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30에서 80mm, 남해안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서구 광주천에서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촬영기자:김강용 김선오
  • 광주·전남 호우특보 확대…침수 피해 잇따라
    • 입력 2020-07-29 14:00:59
    • 수정2020-07-29 14:06:15
[앵커]

광주와 영광과 장성, 곡성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는 등 광주와 전남지역은 호우특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백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도 잇따라 접수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손준수 기자, 비 피해도 발생하고 있나요?

[리포트]

네, 광주천에 나와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어제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광주천의 물살도 강해진 상탭니다.

조금전 영산강 홍수통제소가 이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황룡강 장록교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광주시는 일부 도로와 지하차도가 침수돼 8개 지점을 통제한 상탭니다.

현재 통제되고 있는 지점은 광주 서구와 광산구 지역 각각 4곳씩입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오전부터 계속해서 호우 특보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광주와 전남 영광, 장성, 곡성, 화순에는 호우경보가, 전남 함평, 담양, 구례, 순천 광양 등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이들 지역에선 국지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호우 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와 주택 침수 신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 도심 도로 곳곳은 침수돼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농경지 침수 피해 신고도 접수되고 있습니다.

또 광주 동구의 한 아파트 뒷산에서는 야산 경사면 20여 m 가량이 패인 채 아파트 쪽으로 토사가 흘러 내렸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도로 8개 지점을 통제하고, 무등산 국립공원도 오전 9시부터 입산을 통제한 상탭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30에서 80mm, 남해안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서구 광주천에서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촬영기자:김강용 김선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