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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호우특보 오후 3시 해제…내일까지 최고 150mm 비
입력 2020.07.29 (14:45) 수정 2020.07.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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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구름이 계속 이동하는 게릴라성 폭우로 인해 대전과 충남에서도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대전과 충남 5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오후 3시를 기해 해제되는 것으로 발표됐는데요.

하지만 저녁부터는 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상탭니다.

대전 갑천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연선 기자,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아침까지 시간당 40mm 안팎의 비가 쏟아졌던 대전은 빗줄기가 약해졌다,굵어졌다를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가 잦아들면서 대전과 충남 5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도 오후 3시를 기해 모두 해제됩니다.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대전천 하상도로와 갑천대교 등에서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었는데, 지금은 원촌교를 제외하고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대전 세천이 117.5mm로 가장 많고 대전 문화 97.5, 계룡 72.5, 청양 정산 59.5 mm 등입니다.

오늘 아침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린 대전은 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대전시 호동의 한 가정집과 월평3동 주민센터 지하가 침수되는 등 침수피해 4건과 나무쓰러짐 4건 등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대전과 충남지역은 저녁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50~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특히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시간당 30~60mm의 집중호우 가능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장맛비가 계속 이어져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축대 붕괴 등의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갑천에서 KBS 뉴스 박연선 입니다.
  • 대전·충남 호우특보 오후 3시 해제…내일까지 최고 150mm 비
    • 입력 2020-07-29 14:46:58
    • 수정2020-07-29 14:50:13
[앵커]

비구름이 계속 이동하는 게릴라성 폭우로 인해 대전과 충남에서도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대전과 충남 5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오후 3시를 기해 해제되는 것으로 발표됐는데요.

하지만 저녁부터는 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상탭니다.

대전 갑천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연선 기자,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아침까지 시간당 40mm 안팎의 비가 쏟아졌던 대전은 빗줄기가 약해졌다,굵어졌다를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가 잦아들면서 대전과 충남 5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도 오후 3시를 기해 모두 해제됩니다.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대전천 하상도로와 갑천대교 등에서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었는데, 지금은 원촌교를 제외하고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대전 세천이 117.5mm로 가장 많고 대전 문화 97.5, 계룡 72.5, 청양 정산 59.5 mm 등입니다.

오늘 아침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린 대전은 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대전시 호동의 한 가정집과 월평3동 주민센터 지하가 침수되는 등 침수피해 4건과 나무쓰러짐 4건 등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대전과 충남지역은 저녁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50~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특히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시간당 30~60mm의 집중호우 가능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장맛비가 계속 이어져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축대 붕괴 등의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갑천에서 KBS 뉴스 박연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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