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서 폭우로 단독주택 담벼락 무너져…이재민 1명 발생
입력 2020.07.29 (15:25)
수정 2020.07.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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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장안리에 있는 한 단독주택 담벼락이 오늘 새벽 4시 40분쯤 폭우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폭우로 무너져 내린 담벼락은 단독주택 부엌 쪽을 덮쳐 일부 벽면이 붕괴됐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 있던 65살 윤 모 씨 등은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형식 제공]
폭우로 무너져 내린 담벼락은 단독주택 부엌 쪽을 덮쳐 일부 벽면이 붕괴됐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 있던 65살 윤 모 씨 등은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형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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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서 폭우로 단독주택 담벼락 무너져…이재민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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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9 15:25:27
- 수정2020-07-29 15:27:30
경기도 화성시 장안리에 있는 한 단독주택 담벼락이 오늘 새벽 4시 40분쯤 폭우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폭우로 무너져 내린 담벼락은 단독주택 부엌 쪽을 덮쳐 일부 벽면이 붕괴됐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 있던 65살 윤 모 씨 등은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형식 제공]
폭우로 무너져 내린 담벼락은 단독주택 부엌 쪽을 덮쳐 일부 벽면이 붕괴됐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 있던 65살 윤 모 씨 등은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형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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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sj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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