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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6개 지역 ‘호우주의보’…내일까지 최대 80mm 비
입력 2020.07.29 (17:02) 수정 2020.07.29 (17:08)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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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지역도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소강상태이기는 하지만, 부안과 고창을 비롯한 6개 지역에는 여전히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주 삼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서윤덕 기자, 지금 비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장맛비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전까지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면서 하천 수위는 많이 높아졌습니다.

산책로가 물에 잠겼고, 다리 아랫길의 차량 통행도 차단됐습니다.

이번 비는 어제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임실 신덕이 190mm로 가장 많고, 순창 풍산 150.5, 진안 131, 전주 61.4mm 등입니다.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오전 한때 시간당 60mm의 폭우가 쏟아진 부안 등에는 백 헥타르가 넘는 농경지가 침수됐습니다.

또 완주군 상관면에서는 국도 17호선 일부 구간이 침수돼 1시간가량 통제되는 등.

전북 소방본부에는 어제부터 20여 건의 비 피해가 신고됐습니다.

오후 들어 빗줄기가 가늘어졌지만, 부안과 고창 등 6개 지역에는 여전히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저녁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에서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북지역에는 내일까지 30에서 80mm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백mm 넘는 많은 비가 내린 만큼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의 피해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내일 새벽에 비구름이 다시 발달해 호우특보가 내려질 수 있으니 기상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전주 삼천에서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촬영기자:안광석/영상편집:공재성
  • 전북 6개 지역 ‘호우주의보’…내일까지 최대 80mm 비
    • 입력 2020-07-29 17:04:08
    • 수정2020-07-29 17:08:06
    뉴스 5
[앵커]

전북지역도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소강상태이기는 하지만, 부안과 고창을 비롯한 6개 지역에는 여전히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주 삼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서윤덕 기자, 지금 비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장맛비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전까지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면서 하천 수위는 많이 높아졌습니다.

산책로가 물에 잠겼고, 다리 아랫길의 차량 통행도 차단됐습니다.

이번 비는 어제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임실 신덕이 190mm로 가장 많고, 순창 풍산 150.5, 진안 131, 전주 61.4mm 등입니다.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오전 한때 시간당 60mm의 폭우가 쏟아진 부안 등에는 백 헥타르가 넘는 농경지가 침수됐습니다.

또 완주군 상관면에서는 국도 17호선 일부 구간이 침수돼 1시간가량 통제되는 등.

전북 소방본부에는 어제부터 20여 건의 비 피해가 신고됐습니다.

오후 들어 빗줄기가 가늘어졌지만, 부안과 고창 등 6개 지역에는 여전히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저녁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에서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북지역에는 내일까지 30에서 80mm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백mm 넘는 많은 비가 내린 만큼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의 피해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내일 새벽에 비구름이 다시 발달해 호우특보가 내려질 수 있으니 기상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전주 삼천에서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촬영기자:안광석/영상편집:공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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