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자원봉사센터, 집중호우 복구 봉사활동
입력 2020.07.29 (20:14)
수정 2020.07.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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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섭니다.
부산시와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 지원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취약계층 가정과 영세업체를 찾아가 도배와 장판 복구, 집 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전제품 무상 점검과 수리를 위해 삼성과 LG전자서비스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난 23일 폭우 이후 자원봉사자 천 2백여 명이 토사물 제거와 가재도구 정리 등 침수지역의 피해 복구를 도왔습니다.
부산시와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 지원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취약계층 가정과 영세업체를 찾아가 도배와 장판 복구, 집 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전제품 무상 점검과 수리를 위해 삼성과 LG전자서비스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난 23일 폭우 이후 자원봉사자 천 2백여 명이 토사물 제거와 가재도구 정리 등 침수지역의 피해 복구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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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집중호우 복구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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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9 20:14:26
- 수정2020-07-29 20:14:28
부산시와 부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섭니다.
부산시와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 지원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취약계층 가정과 영세업체를 찾아가 도배와 장판 복구, 집 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전제품 무상 점검과 수리를 위해 삼성과 LG전자서비스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난 23일 폭우 이후 자원봉사자 천 2백여 명이 토사물 제거와 가재도구 정리 등 침수지역의 피해 복구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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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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