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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8월부터 국제선 항공 운항 재개…“한국과도 운행 재개 협의 중”
입력 2020.07.29 (20:23) 수정 2020.07.29 (20:54) 국제
러시아 정부가 지난 3월 말부터 3개월 넘게 중단했던 국제선 정기 항공편 운항을 다음 달 1일부터 재개할 방침입니다.

우선 영국, 터키, 탄자니아 등 3개국이 1차 운항 재개 대상국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과도 운행 재개를 협의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 일정에 대해선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한국이 헝가리, 몰디브, 아랍에미리트(UAE) 등과 함께 2차 운항 재개 대상 국가에 들어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러시아는 상호주의 원칙에 근거해 항공 운항을 재개한다는 방침입니다. 러시아가 운항 재개를 허가하고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 해제하면 상대국도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열흘째 5천 명대에 머물며 하락세로 이어지지않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83만 명에 근접해, 미국과 브라질, 인도에 이어 세계 4위 규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러시아, 8월부터 국제선 항공 운항 재개…“한국과도 운행 재개 협의 중”
    • 입력 2020-07-29 20:23:02
    • 수정2020-07-29 20:54:12
    국제
러시아 정부가 지난 3월 말부터 3개월 넘게 중단했던 국제선 정기 항공편 운항을 다음 달 1일부터 재개할 방침입니다.

우선 영국, 터키, 탄자니아 등 3개국이 1차 운항 재개 대상국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과도 운행 재개를 협의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 일정에 대해선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한국이 헝가리, 몰디브, 아랍에미리트(UAE) 등과 함께 2차 운항 재개 대상 국가에 들어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러시아는 상호주의 원칙에 근거해 항공 운항을 재개한다는 방침입니다. 러시아가 운항 재개를 허가하고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 해제하면 상대국도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열흘째 5천 명대에 머물며 하락세로 이어지지않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83만 명에 근접해, 미국과 브라질, 인도에 이어 세계 4위 규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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