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숲 백로생태학교 인기…2천여 명 방문”
입력 2020.07.29 (21:44)
수정 2020.07.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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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현장 방문객 중심으로만 운영하는 태화강 대숲 백로생태학교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6월 1일 운영 이후 지금까지 평일 평균 40명, 주말 100명 가량이 참여해 현재까지 2천100명이 백로생태학교를 찾았다"라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말까지 열리는 백로생태학교는 태화강 대숲에 서식하는 7종의 백로 탐방뿐 아니라 대나무 피리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6월 1일 운영 이후 지금까지 평일 평균 40명, 주말 100명 가량이 참여해 현재까지 2천100명이 백로생태학교를 찾았다"라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말까지 열리는 백로생태학교는 태화강 대숲에 서식하는 7종의 백로 탐방뿐 아니라 대나무 피리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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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대숲 백로생태학교 인기…2천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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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9 21:44:02
- 수정2020-07-30 15:24:55
코로나19로 현장 방문객 중심으로만 운영하는 태화강 대숲 백로생태학교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6월 1일 운영 이후 지금까지 평일 평균 40명, 주말 100명 가량이 참여해 현재까지 2천100명이 백로생태학교를 찾았다"라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말까지 열리는 백로생태학교는 태화강 대숲에 서식하는 7종의 백로 탐방뿐 아니라 대나무 피리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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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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