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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수생동물, 단양에서 만나요”
입력 2020.07.29 (22:16) 수정 2020.07.29 (22:16)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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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이 새 식구를 맞았습니다.

희귀한 수생동물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함영구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많은 물고기가 수족관에 가득 들어찼습니다.

무리를 지어 다니며 은빛 군무를 펼치는 물고기는 '은어' 떼입니다.

은어 떼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 흰색 물고기는 20만 마리 가운데 한 마리 정도 태어난다는 '흰 철갑상어'입니다.

[김환영/단양 다누리센터 관리사업소 연구사 : "일반적인 철갑상어는 회색에서 검은색입니다. 하지만 이 흰 철갑상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백사와 마찬가지로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몸이 하얗게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굉장히 희귀한 종이라고 볼 수 있죠."]

코 모양이 마치 돼지의 코를 닮은 '돼지코 거북'은 호주 뉴기니섬의 일부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입니다.

모두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에 들어온 새 식구들입니다.

이와 함께 국내외에서 서식하는 220여 종의 민물고기 2만 3천여 마리와 수달과 양서류, 파충류 등 다양한 생물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윤은희/충남 천안시 서북구 : "바닷물고기는 많이 보러 다녔었는데 처음 민물고기를 접하니까 저희 아이들도 많이 신기해하고, 더 많이 궁금해하고 질문도 더 많은 것 같아요."]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다누리 아쿠아리움'을 찾는 관람객도 크게 줄어든 상황.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누리 아쿠아리움'이 잇따라 희귀 생물을 선보이면서 관람객 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함영구입니다.

촬영기자:최승원
  • “희귀 수생동물, 단양에서 만나요”
    • 입력 2020-07-29 22:16:35
    • 수정2020-07-29 22:16:42
    뉴스9(청주)
[앵커]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이 새 식구를 맞았습니다.

희귀한 수생동물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함영구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많은 물고기가 수족관에 가득 들어찼습니다.

무리를 지어 다니며 은빛 군무를 펼치는 물고기는 '은어' 떼입니다.

은어 떼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 흰색 물고기는 20만 마리 가운데 한 마리 정도 태어난다는 '흰 철갑상어'입니다.

[김환영/단양 다누리센터 관리사업소 연구사 : "일반적인 철갑상어는 회색에서 검은색입니다. 하지만 이 흰 철갑상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백사와 마찬가지로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몸이 하얗게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굉장히 희귀한 종이라고 볼 수 있죠."]

코 모양이 마치 돼지의 코를 닮은 '돼지코 거북'은 호주 뉴기니섬의 일부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입니다.

모두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에 들어온 새 식구들입니다.

이와 함께 국내외에서 서식하는 220여 종의 민물고기 2만 3천여 마리와 수달과 양서류, 파충류 등 다양한 생물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윤은희/충남 천안시 서북구 : "바닷물고기는 많이 보러 다녔었는데 처음 민물고기를 접하니까 저희 아이들도 많이 신기해하고, 더 많이 궁금해하고 질문도 더 많은 것 같아요."]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다누리 아쿠아리움'을 찾는 관람객도 크게 줄어든 상황.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누리 아쿠아리움'이 잇따라 희귀 생물을 선보이면서 관람객 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함영구입니다.

촬영기자:최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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