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세종 복지시설 방문 “방역 철저”
입력 2020.07.29 (22:17)
수정 2020.07.2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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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운영을 재개한 세종의 복지시설들을 방문해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정부가 지난 20일부터 노인과 장애인 등 9개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을 재개한 것에 대해 "전국적으로 용기를 내서 방역과 생활을 함께 해보자는 취지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정부가 지난 20일부터 노인과 장애인 등 9개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을 재개한 것에 대해 "전국적으로 용기를 내서 방역과 생활을 함께 해보자는 취지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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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총리, 세종 복지시설 방문 “방역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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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9 22:17:48
- 수정2020-07-29 22:17:50
정세균 국무총리가 운영을 재개한 세종의 복지시설들을 방문해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정부가 지난 20일부터 노인과 장애인 등 9개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을 재개한 것에 대해 "전국적으로 용기를 내서 방역과 생활을 함께 해보자는 취지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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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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