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장, 민선7기 2주년 ‘성공적 시정’ 평가
입력 2020.07.29 (23:35)
수정 2020.07.3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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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강릉시장이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오늘(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으로 대응과 공모사업 유치실적 증가,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등에 성과를 나타냈다고 지난 2년의 시정을 평가했습니다.
또, 올 하반기에 경기가 급격하게 위축될 경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고 남부권 대규모 민간투자 관광단지와 희토류 소재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올 하반기에 경기가 급격하게 위축될 경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고 남부권 대규모 민간투자 관광단지와 희토류 소재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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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장, 민선7기 2주년 ‘성공적 시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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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9 23:35:43
- 수정2020-07-30 06:56:16
김한근 강릉시장이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오늘(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으로 대응과 공모사업 유치실적 증가,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등에 성과를 나타냈다고 지난 2년의 시정을 평가했습니다.
또, 올 하반기에 경기가 급격하게 위축될 경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고 남부권 대규모 민간투자 관광단지와 희토류 소재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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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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