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야생 멧돼지 폐사체 2구 발견…강원 296건

입력 2020.07.29 (23:45) 수정 2020.07.3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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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이달 27일 화천군 상서면 마현리와 다목리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2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건수는 모두 296건으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화천이 260건으로 가장 많고, 철원 29건, 고성 4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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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F’ 야생 멧돼지 폐사체 2구 발견…강원 296건
    • 입력 2020-07-29 23:45:00
    • 수정2020-07-30 06:59:01
    뉴스9(강릉)
강원도는 이달 27일 화천군 상서면 마현리와 다목리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2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건수는 모두 296건으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화천이 260건으로 가장 많고, 철원 29건, 고성 4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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