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주택에 토사 밀려들어 1명 부상
입력 2020.08.02 (19:05)
수정 2020.08.0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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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아침 7시 15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서 산사태가 나 주택 한 채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75살 이 모 씨가 밀려든 토사에 매몰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양쪽 다리가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청 제공]
이 사고로 75살 이 모 씨가 밀려든 토사에 매몰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양쪽 다리가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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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 주택에 토사 밀려들어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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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2 19:05:01
- 수정2020-08-02 19:26:43
오늘(2일) 아침 7시 15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서 산사태가 나 주택 한 채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75살 이 모 씨가 밀려든 토사에 매몰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양쪽 다리가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청 제공]
이 사고로 75살 이 모 씨가 밀려든 토사에 매몰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양쪽 다리가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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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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