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전망대 재개장 여부, 빠르면 이번 주 결정
입력 2020.08.02 (22:20)
수정 2020.08.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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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확산 우려로 다섯 달 넘게 문을 닫고 있는 고성의 민간인통제선 안쪽의 관광지 운영 재개 여부가 빠르면 이번 주 안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고성군은 최근 멧돼지 차단 울타리 등 민통선 안쪽 방역 시설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최근 멧돼지 차단 울타리 등 민통선 안쪽 방역 시설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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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전망대 재개장 여부, 빠르면 이번 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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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2 22:20:17
- 수정2020-08-02 22:20:19
감염병 확산 우려로 다섯 달 넘게 문을 닫고 있는 고성의 민간인통제선 안쪽의 관광지 운영 재개 여부가 빠르면 이번 주 안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고성군은 최근 멧돼지 차단 울타리 등 민통선 안쪽 방역 시설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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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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