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묵 시장 “원주 국립과학관 2023년까지 완공”
입력 2020.08.03 (23:54)
수정 2020.08.0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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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은 오늘(3일) 원주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원주 유치가 확정된 국립과학관을 2023년 말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주 국립과학관은 태장동 옛 미군기지 캠프롱 부지에 국비 등 405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됩니다.
원주시는 국립과학관을 중심으로 옛 캠프롱 부지에 미술관과 수영장, 공원 등을 조성해 한 해 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거점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원주 국립과학관은 태장동 옛 미군기지 캠프롱 부지에 국비 등 405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됩니다.
원주시는 국립과학관을 중심으로 옛 캠프롱 부지에 미술관과 수영장, 공원 등을 조성해 한 해 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거점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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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창묵 시장 “원주 국립과학관 2023년까지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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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3 23:54:46
- 수정2020-08-04 00:35:45
원창묵 원주시장은 오늘(3일) 원주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원주 유치가 확정된 국립과학관을 2023년 말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주 국립과학관은 태장동 옛 미군기지 캠프롱 부지에 국비 등 405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됩니다.
원주시는 국립과학관을 중심으로 옛 캠프롱 부지에 미술관과 수영장, 공원 등을 조성해 한 해 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거점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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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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