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다리를 집어삼킬 듯한 강물…“이런 운전 처음”
입력 2020.08.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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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강한 비가 내리면서 도로 침수 등 시설 피해와 그로 인한 불편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닷새 동안 600mm가 넘는 비가 내린 강원 지역에서는 국도 15곳을 포함해 28곳의 도로가 침수와 유실, 토사 유출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습니다.
불어난 강물이 다리를 덮치고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된 도로의 모습은 시청자 제보영상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한순간에 강처럼 변해버린 도로에 많은 운전자가 당황하며 운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닷새 동안 600mm가 넘는 비가 내린 강원 지역에서는 국도 15곳을 포함해 28곳의 도로가 침수와 유실, 토사 유출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습니다.
불어난 강물이 다리를 덮치고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된 도로의 모습은 시청자 제보영상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한순간에 강처럼 변해버린 도로에 많은 운전자가 당황하며 운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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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다리를 집어삼킬 듯한 강물…“이런 운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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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5 16:39:42
연일 강한 비가 내리면서 도로 침수 등 시설 피해와 그로 인한 불편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닷새 동안 600mm가 넘는 비가 내린 강원 지역에서는 국도 15곳을 포함해 28곳의 도로가 침수와 유실, 토사 유출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습니다.
불어난 강물이 다리를 덮치고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된 도로의 모습은 시청자 제보영상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한순간에 강처럼 변해버린 도로에 많은 운전자가 당황하며 운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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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동안 600mm가 넘는 비가 내린 강원 지역에서는 국도 15곳을 포함해 28곳의 도로가 침수와 유실, 토사 유출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습니다.
불어난 강물이 다리를 덮치고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된 도로의 모습은 시청자 제보영상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한순간에 강처럼 변해버린 도로에 많은 운전자가 당황하며 운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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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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