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식자재 마트에서 불이 나 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6일) 오후 8시 26분쯤 인천시 논현동 한 식자재 마트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1층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이 긴급히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층에 있던 물품과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6일) 오후 8시 26분쯤 인천시 논현동 한 식자재 마트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1층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이 긴급히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층에 있던 물품과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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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논현동 식자재 마트서 화재…910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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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7 06:02:27
인천 한 식자재 마트에서 불이 나 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6일) 오후 8시 26분쯤 인천시 논현동 한 식자재 마트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1층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이 긴급히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층에 있던 물품과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6일) 오후 8시 26분쯤 인천시 논현동 한 식자재 마트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1층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이 긴급히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층에 있던 물품과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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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sj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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