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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모레까지 중부 최고 500mm 이상 폭우, 태풍 ‘장미’도 북상
입력 2020.08.09 (12:25) 수정 2020.08.09 (12:2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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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마전선이 중부 지방에 머무르면서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붉은 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강한 비구름대가 경기도 파주, 충남 태안에 영향을 주면서 시간당 20mm가 넘는 세찬 비가 관측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중부 지방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중부 대부분 지역에 호우 경보가, 충북 남부 지방은 호우 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오늘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강한 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일본 오키나와 부근 남남서쪽 해상에서 태풍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 5호 태풍 장미인데요.

내일 새벽쯤에는 서귀포 남쪽 해상까지 올라오겠고, 이후 우리나라 영남지역을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지금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남부 지방에서는 내일 많은 비,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여기에 강풍까지 더해집니다.

태풍과 집중 호우에 대비를 철저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모레까지 중부와 서해 5도에서는 많게는 500mm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 지방, 그 중에서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경남과 제주도, 지리산 부근에는 최고 300mm 이상, 그 밖의 남부와 제주도에도 100에서 20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에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날씨] 모레까지 중부 최고 500mm 이상 폭우, 태풍 ‘장미’도 북상
    • 입력 2020-08-09 12:28:45
    • 수정2020-08-09 12:29:41
    뉴스 12
현재 장마전선이 중부 지방에 머무르면서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붉은 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강한 비구름대가 경기도 파주, 충남 태안에 영향을 주면서 시간당 20mm가 넘는 세찬 비가 관측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중부 지방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중부 대부분 지역에 호우 경보가, 충북 남부 지방은 호우 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오늘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강한 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일본 오키나와 부근 남남서쪽 해상에서 태풍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 5호 태풍 장미인데요.

내일 새벽쯤에는 서귀포 남쪽 해상까지 올라오겠고, 이후 우리나라 영남지역을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지금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남부 지방에서는 내일 많은 비,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여기에 강풍까지 더해집니다.

태풍과 집중 호우에 대비를 철저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모레까지 중부와 서해 5도에서는 많게는 500mm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 지방, 그 중에서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경남과 제주도, 지리산 부근에는 최고 300mm 이상, 그 밖의 남부와 제주도에도 100에서 20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에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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