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 ‘천안·아산’ 수해 복구작업 진행
입력 2020.08.09 (22:09)
수정 2020.08.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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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로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천안과 아산 수해 현장에서도 오늘 복구 작업이 계속됐습니다.
천안시 목천읍과 병천면, 수신면 등 5개 피해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 천여 명과 공무원이 동참해 밀려든 토사를 치우거나 침수된 주택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산시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천여 명이 배방읍과 송악면 지역에서 하천 정리와 침수 가옥 청소를 이어갔습니다.
천안시 목천읍과 병천면, 수신면 등 5개 피해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 천여 명과 공무원이 동참해 밀려든 토사를 치우거나 침수된 주택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산시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천여 명이 배방읍과 송악면 지역에서 하천 정리와 침수 가옥 청소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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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재난지역 ‘천안·아산’ 수해 복구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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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9 22:09:56
- 수정2020-08-09 22:09:58
폭우 피해로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천안과 아산 수해 현장에서도 오늘 복구 작업이 계속됐습니다.
천안시 목천읍과 병천면, 수신면 등 5개 피해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 천여 명과 공무원이 동참해 밀려든 토사를 치우거나 침수된 주택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산시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천여 명이 배방읍과 송악면 지역에서 하천 정리와 침수 가옥 청소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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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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